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라함 에이커 (문단 편집) === 과거사 === 드라마 시디 2인 OO Another Story『ROAD TO 2307』에서의 그의 과거. 고아로 자라나 단순히 하늘을 동경해 파일럿이 되었고, 2307년 유니온의 차기 MS선정 프로젝트에서 당시 플래그의 테스트 파일럿이 되었다. 그리고 플래그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'''공중 변형이 안 되는 건지도 모르고 그냥 시도해서 성공'''. 플래그는 애초에 공중변형을 상정하고 만든 기체가 아닌데다가,[* 첫 시험비행 당시, 직접 타보는게 가장 확실하다면서 설명을 거부하고 탑승했다.] 본디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사람 기술로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기술이었다. 이게 후일 [[그라함 스페셜]]로 불리게 된다. 명명자는 친구이자 첫 목격자 두 사람중 한 명인 [[빌리 카타기리]]. 이 와중에 차기 MS선정 프로젝트기 중 하나인 블래스트의 테스트 파일럿이 자신이 알던 상관인 슬렛그 슬레이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. 이 상관은 그에게 조종기술과 전투기술을 가르친 상관에, 유니온 항공전술비행대 근속 30년에, 비행시간 8000시간을 넘는 부동의 탑건이었다. 그라함이 말하길 모의전 40회 중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고. 게다가 이분은 그라함을 사윗감으로 점찍고 있었지만 그라함이 여자엔 관심이 없었기에 실패. 블래스트의 테스트 파일럿이 된 이유는 자신의 딸 때문. 평가과정이 끝난 후 모의전에서 블래스트에 탑승한 그의 상관은 자폭성 돌진을 하고, 그라함은 [[그라함 스페셜]]로 뿌리쳐 블래스트의 날개를 베어버렸는데, 그의 옛 상관은 기체의 안정제어를 하지 않고 추락으로 보이도록 자살을 하게 된다([[보험사기|경제사정이 어려운 딸을 위해 보험가입도 다 해놨다고 한다]].).[* 그라함 에게도 이 사건은 상당한 트라우마로 남았고 자신의 행동에 굉장히 후회했다고 한다.] 더블오 1기에서 단역인 조슈아가 '상관을 죽였냐고' 그라함에게 비아냥거린 이유는 이것 때문. 초기 설정은 [[맥길리스 파리드|친구를 배신하면서까지 자신의 야망을 향해 돌진하는 악역]]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